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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주는 1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직의 기술’ 편에 출연했다.
이날 진기주는 배우 데뷔 후 첫 직장이었던 삼성SDS 동료들의 반응이 어땠냐고 묻자 “난리가 났었다”고 웃으며 말을 이었다. 진기주는 대기업 사원, 방송 기자, 슈퍼모델을 거쳐 데뷔한 배우로 잘 알려져 있다.
진기주는 “저는 삼성SDS 동기들 사이에서 막냇동생 같은 존재”라면서 “언니 오빠들이 바라는 퇴사를 해줬고, 넘어지긴 많이 넘어지더라도 하고 싶은 걸 해나가고 있어서 저를 기특하게 봐준다”고 말했다.
진기주는 동기들이 드마라 촬영장에 ‘삼성의 딸’, ‘우리 기주 흥해라!’ 등의 문구가 적힌 커피차를 선물해주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분이 ‘진기주가 인성이 좋으니까 예전에 함께했던 사람들이 커피차를 보내주는 아니겠냐’는 댓글을 달아주셨다. 그러자 (동기) 언니들은 ‘돈은 내가 썼는데 왜’라는 반응을 보였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저를 인성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준 언니들에게 고맙다”고 인사했다.
한편 진기주는 “그동안 거쳐왔던 직업들에 비해 가장 불안정하고 가장 자존감도 많이 깎이고 가장 상처도 많이 받지만 그냥 흥미로워서 배우가 좋다”고 했다. 아울러 그는 “지금은 더이상 다른 생각이 들지 않는다”며 배우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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