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명예의 전당 입성 존 스몰츠 '첫 홀 반드시 버디 잡는다'

박태성 기자I 2020.01.20 06:28:00

[올랜도=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포시즌 골프&스포츠클럽(파71ㅣ6,645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020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20만달러)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존 스몰츠 (John Smoltz)가 1번홀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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