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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평화는 오는 21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아트홀에서 열리는 ‘ATUS 릴레이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사랑과 평화는 ‘독보적 ‘소울&펑키’ 밴드의 저력 과시’를 이번 공연 콘셉트로 내걸었다.
지난 1978년 데뷔한 사랑과 평화는 40년 넘게 소울&펑키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동안 뜸했었지’ ‘장미’ 등 대표적 히트곡들과 함께 기타, 베이스, 키보드 등 각 파트별 연주자의 예측 불허 싱커페이션과 풍부한 사운드를 연출할 예정이다. 사랑과 평화는 “특히 그동안 그룹 내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오던 키보디스트 이권희가 최근 디지털 앨범을 발표하면서 힐링의 이미지까지 겸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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