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골프in 영종도(인천)=박태성기자] 9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협(LPGA)투어 대회 '2018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업십'(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상금 30만달러) 공식포토콜이 열린 가운데,KEB하나은행 챔피언십 트로피와 함께한 (왼쪽부터) 하타오카,아리야주타누간,박성현,쑤이시앙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 :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대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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