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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KBS2 예능프로그램 ‘출발드림팀2’가 방송된 가운데, 제작진은 MC 이창명의 모습을 최대한 편집했다. 선수를 소개하거나 경기를 중계하는 등 목소리로 그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다. 다른 출연자과 뒤섞여 뒷모습과 옆모습은 전파를 탔지만, 정면샷이나 단독샷은 없었다.
이창명은 지난 20일 오후 11시 30분쯤 자신의 포르쉐 카이엔 승용차를 운전하다 서울 여의도동 성모병원 앞 삼거리에서 빗길에 미끄러진 뒤 신호등을 들이받았다. 사고가 나자 이창명은 현장을 떠났고 그의 지인이 견인업체에 신고해 사고현장을 수습토록 해 논란이 불거졌다. 사고발생 20시간 만에 경찰에 자진출두한 이창명은 “음주운전을 한 적이 없고 빗길에 미끄러져 차에 부딪혀 부상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