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P의 네번째 미니앨범 ‘매트릭스(MATRIX)’ 타이틀곡인 ‘영, 와일드 & 프리(Young, Wild & Free, 이하 ‘영와프’)’ 뮤직비디오다. 국내 인기뿐 아니라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인위에타이’ 메인을 장식하며 한국 뮤직비디오 부문 조회수 1위도 기록하는 등 해외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영와프’는 B.A.P 리더 방용국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까지 맡았다. 록적이면서 거친 보컬과 랩의 조화로 청춘의 방황과 우정을 B.A.P 여섯 남자 본인들의 이야기로 표현했다. 비보이 출신 멤버 종업과 막내 젤로가 힘을 보탠 안무도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5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갖고 ‘왕의 귀환’을 선포한 그룹 B.A.P는 17일 케이블채널 SBS MTV를 통한 신곡 첫 방송을 한다.
▶ 관련포토갤러리 ◀
☞ 모델 제시카 크리본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연말은 god와 함께! 대규모 하늘색 콘서트 연다
☞ 박예진, 젤리피쉬와 전속계약… 서인국·성시경 한솥밥
☞ 심이영, ‘어머님은 내 며느리’ 스태프 위해 통큰 선물
☞ 찐민아♥몸간지 '오마비' 첫방, 시청자 반응 이랬다
☞ ‘오마비’, KBS 시청률 잔혹사 끊나 '굿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