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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표적’이 가장 높았다. ‘표적’은 오후 11시 시간대 편성, 시청률 4.9%를 기록했다. ‘표적’은 배우 류승룡과 이진욱이 주연한 프랑스 원작의 영화다.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됐다.
SBS는 ‘관상’을 선택했다. 천만 관객 돌파 목전까지 갔던 화제작으로 김혜수, 이정재, 송강호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열연했다. 자정을 넘긴 시간에 편성됐지만 3.8%의 상대적으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는 추석 특선 영화를 이날 편성하지 않았다. MBC ‘무한도전’의 가요제 특집에서 아이유와 박명수가 선곡한 노래로 화제가 됐던 영화 ‘레옹’이 KBS1채널에서 자정을 넘긴 시각에 편성돼 이목을 끌었다. 2.2%의 시청률로 고전이 안기는 재미를 안방극장으로 옮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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