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남편 이기수 "백종원, 대학시절 이미 15억원대 자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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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I 2015.06.11 09:07:38
사진=SBS ‘함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배우 김성령의 남편 이기수 씨가 연세대학교 동창인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과거를 밝혔다.

10일 SBS ‘함밤의 TV연예’(‘한밤’)에선 최근 구수한 입담과 풍부한 지식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백종원의 매력을 분석했다.

이날 ‘한밤’ 리포터인 가수 한희준은 이기수 씨에 전화를 해 백종원의 대학생활에 대해 들었다.

이씨는 “백종원은 대학시절 괴짜로 유명했다”며, “(여름에는) 가죽 점퍼 입고, 저녁에도 선글라스 끼고… 얼굴만 봐도 웃고 시작하는 그런 친구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씨는 당시 백종원의 사업수완에 대해 “아르바이트 수준이 아니라 사업 수준이었다”며, 대학시절 이미 가게를 3개나 운영한 15억원대의 자산가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충남의 예산고등학교 교감은 “백종원 이사장이 우리 학교에 2012년도에 취임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백종원은 2012년 5월 제11대 예덕학원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충남 예산의 만석꾼 증손자로 태어났으며, 할아버지가 예덕학원(예산고등학교·예화여자고등학교)의 설립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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