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가수 이문세가 ‘힐링캠프’에서 후배이자 연기자인 성유리의 교복차림을 보고 칭찬을 건넸다.
이문세는 3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사를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MC 성유리는 교복차림으로 선배 이문세를 반겼다. 이에 이문세는 “오랜만이야. 정말 예쁘다. 완전 고등학생 같다”며 화답했다. 그러나 MC 김제동에 대해서는 “제동이는 교감선생님 같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이문세는 8년 전 갑상선암을 수술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지난해 재발해 암을 제거했다며 투병 사실을 알렸다. 이경규가 “수술실에 들어가서 뭐가 제일 무서웠냐”고 묻자 이문세는 “수술실이 정말 추웠다. 수술실에 들어갔는데 간호사 중 한 명이 팬클럽 회원이었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문세는 “마스크를 해서 누군지 모르지만, 그 눈빛이 ‘어, 오빠?’ 이런 눈빛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어 “팬이 ‘걱정하지 말라. 끝까지 지켜주겠다’고 말했다. 정말 든든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힐링캠프’ 이문세편은 시청률 4.8%(AGB 닐슨 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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