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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곽한구, 3세 연상 예비신부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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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기자I 2014.04.22 13: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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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한구 웨딩사진(사진=앤스타컴퍼니)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개그맨 곽한구(32)가 오는 26일 결혼을 앞두고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22일 홍보대행사 앤스타컴퍼니는 “개그맨 곽한구가 죄송한 마음으로 결혼식을 올립니다”라는 제목으로 곽한구가 예비신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곽한구는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세 살 연상의 연인과 화촉을 밝힌다. 곽한구는 “이번 세월호 침몰 참사로 나라 전체가 침통한 분위기에서 결혼식을 연기할 수 없어 조심스럽게 치르게 됐다”면서 “다시 한번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자동차 동호회에서 처음 만났다. 특히 예비신부는 곽한구가 힘든 시기를 겪을 때 옆에서 따뜻한 위로로 힘을 불어넣어 주며 사랑을 지켜온 것으로 전해졌다.

곽한구의 결혼식은 KBS 선배 개그맨인 권영찬의 도움으로 치러진다. 웨딩드레스는 에스테르, 메이크업은 보헤브, 웨딩사진은 우리사진관에서 각각 후원했다.

곽한구는 2005년 KBS ‘개그사냥’으로 데뷔,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했다. 이후 지난 2009년 6월과 2010년 3월 두 차례 외제차 절도 사건에 연루되며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가 지난 2012년 2월 종합편성채널 MBN ‘개그공화국’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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