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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강혜정·고수희·고은아도 합류…'배우들'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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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3.01.03 11: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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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 황신혜 예지원 고은아 강혜정 송선미(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심혜진, 황신혜, 송선미, 예지원, 강혜정, 고수희, 고은아가 ‘놀러와’ 후속 MBC 새 예능프로그램 ‘토크클럽 배우들’ 출연을 확정지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들’은 1960년대 생 황신혜, 심혜진과 1970년대 생 예지원, 송선미, 고수희, 1980년대 생 강혜정, 고은아 외에 20대 여배우 신소율, 민지를 포함, 총 9명으로 MC진을 꾸렸다. 오는 6일 첫 녹화에 들어간다.

‘토크클럽 배우들’은 여배우들이 한가지 주제를 놓고 자신들의 삶,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심혜진은 SBS 라디오 ‘심혜진의 씨네타운’ DJ와 케이블채널 QTV ‘이브의 선택’ MC, 황신혜는 케이블채널 tvN ‘더 퀸’과 스토리온 ‘렛 미 인’ 시즌1, 2를 진행한 적은 있지만 지상파 MC는 이번이 처음이다. 송선미, 예지원, 강혜정 역시 예능프로그램 MC에 처음 발탁됐다.

고수희는 영화 ‘써니’로 주목받았으며 드라마 ‘빅’, ‘패션왕’, ‘무신’ 등에 출연했지만 예능프로그램에서는 신예다.

이들이 첫 지상파 예능프로그램 MC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토크클럽 배우들’은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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