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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아나운서는 오는 22일부터 MBC FM4U(91.9MHz) ‘굿모닝 FM’ DJ를 맡는다. 서 아나운서의 DJ 발탁은 가을 개편에 따른 것.
서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미국 UC버클리로 유학을 떠났다 2년 만에 돌아왔다. 복귀 후 지난 달 14일 ‘굿모닝 FM’의 임시 DJ를 맡기도 했다.
이와 함께 라디오 DJ 경험이 풍부한 방송인 정지영이 MBC 라디오 DJ에 합류한다. 정지영은 FM4U의 ‘오늘아침’(가제)의 DJ로 발탁돼 22일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