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넬카 영입한 중국 선화, 드로그바도 노린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윤석민 기자I 2011.12.13 11:28:52
▲ 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E조 첼시-발렌시아전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작렬한 후 환호하고 있는 디디에 드로그바(사진=Gettyimage/멀티비츠)
[이데일리 스타in 윤석민 기자] 니콜라 아넬카(32·첼시) 영입에 성공한 중국의 상하이 선화 구단이 첼시의 간판 스트라이커 디디에 드로그바(33)마저 노리고 있다.

영국 스포츠방송 '스카이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상하이 선화 구단이 드로그바의 영입의지를 공식적으로 피력했다고 밝혔다.

아넬카와의 2년 계약을 성사시켜 화제를 모은 상하이 선화가 첼시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드로그바마저 영입함으로써 아넬카-드로그바 공격진을 구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

드로그바의 향후 행선지는 아직 불분명한 상황이다. 첼시와의 계약은 올 시즌까지다. 드로그바는 이미 구단의 1년 계약 연장 제의를 거절했다.

상하이 선화 구단의 한 관계자는 "드로그바는 훌륭한 선수다. 2주 전에 드로그바와 접촉했다. 만약 그가 선화 이적 의지가 있다면 우리는 마다할 이유가 없다. 대환영이다"며 드로그바 이적을 강력히 원했다.

선화 외에 또 다른 중국 클럽도 드로그바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