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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포츠방송 '스카이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상하이 선화 구단이 드로그바의 영입의지를 공식적으로 피력했다고 밝혔다.
아넬카와의 2년 계약을 성사시켜 화제를 모은 상하이 선화가 첼시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드로그바마저 영입함으로써 아넬카-드로그바 공격진을 구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
드로그바의 향후 행선지는 아직 불분명한 상황이다. 첼시와의 계약은 올 시즌까지다. 드로그바는 이미 구단의 1년 계약 연장 제의를 거절했다.
상하이 선화 구단의 한 관계자는 "드로그바는 훌륭한 선수다. 2주 전에 드로그바와 접촉했다. 만약 그가 선화 이적 의지가 있다면 우리는 마다할 이유가 없다. 대환영이다"며 드로그바 이적을 강력히 원했다.
선화 외에 또 다른 중국 클럽도 드로그바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