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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여자 빅뱅' 2NE1이 신인답지 않은 당당함을 보이며 첫 무대를 화려하게 마쳤다.
2NE1은 17일 'SBS 인기가요'에서 첫 싱글 타이틀곡 '파이어'로 데뷔 무대를 갖고 방청객들을 열광케 했다.
이날 2NE1은 멤버들의 솔로 무대가 담긴 영상으로 시청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 뒤 이어 '파이어'를 라이브로 소화하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2NE1의 무대는 걸그룹에게는 좀처럼 찾아 볼 수 없는 카리스마와 에니지가 넘쳐났다.
2NE1의 의상 또한 이날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였다. 2NE1은 큐트함으로 점철된 천편일률적인 걸그룹의 의상스타일에서 벗어나 원색 의상으로 화려함과 동시에 헤어스타일, 악세서리 등으로 강렬함을 함께 어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2NE1 첫 무대를 본 시청자들은 '인기가요' 인터넷 게시판에 "포스있다", "기대이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2NE1은 박산다라, 박봄, CL, 공민지 네 명으로 구성됐으며 YG엔터테인먼트에서 4년간 트레이닝을 거쳤다. 박산다라는 필리핀에서 가수와 연기자로 인기를 얻었고 박봄은 이효리와 함께 CF에 주연으로 동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 CL은 팀의 리더이자 뛰어난 실력자로 공민지는 무용가 공옥진 여사의 손녀로 눈길을 끌고 있는 2NE1은 빅뱅의 뒤를 이을 YG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 주자로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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