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정욱 기자] 채널CGV 새 드라마 '리틀맘 스캔들'(극본 김남희·연출 장두익) 제작발표회가 2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주연배우 임성언, 황정음, 선우재덕, 송인화, 정희정(왼쪽부터)이 포토타임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틀맘 스캔들'은 4명의 이른바 '불량소녀'들의 비밀스런 동거기를 그린 작품으로 미혼모, 소녀가장, 가출 등 어린 나이에 겪기에는 만만치 않은 그녀들의 선택을 발칙하고 당당한 시각으로 바라본 밝고 유쾌한 드라마다.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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