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균예술문화재단, 영화예술인 자녀에 장학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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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5.08.15 15:09:13

6명 대상… 1350만 원 지급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호텔28에서 열린 ‘제27회 영화예술인 자녀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장학생 6명에게 총 13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단 설립자 신영균 명예이사장과 이사진, 예술인자녀 장학생들.(사진=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번 장학생은 국내 16개 영화 관련 단체로부터 추천을 받은 영화예술인의 자녀들로, 학업 성적과 부모의 영화계 활동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됐다. 수혜자는 단경호(광운대학교), 이은성(홍익대학교), 이예준(신구대학교), 이지윤(진선여자고등학교), 봉희주(가톨릭대학교), 김한솔(동국대학교) 등 대학생과 고등학생 총 6명이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2011년 창립 이후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영화와 연극계에서 10년 이상 활동하며 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의 자녀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영화인 단체의 추천으로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이번 장학금을 포함해 2025년 하반기 기준 누적 475명에게 총 8억 1800만 원을 지급했다.

또한 2020년 제19회 예술인자녀 장학사업부터는 백학재단(이사장 백정수)의 협찬으로 매년 1000만 원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재단은 단편영화 제작 지원 사업 ‘필름게이트’, 어린이 영화 체험 교육 프로그램 ‘꿈나무 필름아트캠프’, 예술인에게 총 1억 원의 시상금을 수여하는 ‘아름다운예술인상’ 등 다양한 문화예술 후원 사업을 전개하며 한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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