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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강민혁은 21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결승에서 세계 2위 사트윅세라지 란키레디·치라그 셰티(인도)를 상대해 2-1(15-21 21-11 21-18)로 역전승했다.
올해 출전한 두 번째 대회 만에 우승한 서승재·강민혁은 다가오는 2024 파리올림픽을 앞두고도 순항했다.
특히 서승재·강민혁은 새해 첫 대회였던 지난주 말레이시아오픈 준결승에서 패했던 란키레디·셰티에게 8일 만에 설욕전에 성공했다.
란키레디·셰티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복식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던 ‘아시아 최강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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