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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경, 아들과의 웃픈 일상 "아빠 '하이모' 씌워 줄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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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8.04.03 10:57:15
(사진=송백경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가수 송백경이 아들과의 웃픈 일상을 공개했다.

송백경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아! 나중에 커서 아빠한테 ‘하이모’ 씌워 줄 거지?!? 아빠 아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소파 아래 앉아 있는 송백경의 머리카락을 아들이 꽉 쥐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평온한 모습의 아들과 달리 송백경은 잔뜩 구겨진 얼굴을 하고 있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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