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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2017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TV드라마 부문 우수상을, 다큐멘터리 ‘휴먼다큐 사랑 - 나의 이름은 신성혁’은 ABU 관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휴먼다큐 사랑 - 나의 이름은 신성혁’은 다큐멘터리 부문이 아닌 ABU 회원사들이 선정한 글로벌 사안에 대해 ABU의 관점과 지역 특성을 잘 살린 프로그램에 시상하는 ‘ABU 관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휴먼다큐 사랑’은 사랑이라는 주제를 통해 인간 내면의 가치와 진정한 삶의 의미를 추구하는 본사의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브랜드다.
미국으로 입양돼 40년간 살아온 아담 크랩서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신성혁이라는 이름으로 정착해 가는 과정을 담아낸 ‘나의 이름은 신성혁’ 편은 ABU 관점의 올해 주제인 ‘New Home’(고국·고향을 벗어나 물리적인 혹은 심리적인 ‘New Home’을 재건한다)과 맞아떨어지는 주제였다.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폭력의 시대를 살아낸 인간 홍길동의 삶과 사랑, 투쟁의 역사를 다룬 드라마로 배우 윤균상, 김상중, 김지석, 이하늬, 채수빈 등이 열연을 펼쳤다.
ABU(Asia-Pacific Broadcasting Union, 아시아 태평양 방송연맹)상은 1964년 방송의 교육·문화 향상과 회원사간의 영상문화 교류 및 우수 라디오·TV프로그램 장려를 위해 창설되어 매년 ABU정기총회와 함께 열린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대부분 방송사들이 가입해 있는 협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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