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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블로우는 14일 정오 두 번째 싱글 ‘안된다고 해’를 발표하며 가을 발라드 시장에 도전장을 낸다. 스트링 사운드와 발라드 장르에서는 드문 에픽 드럼사운드가 주를 이루며 유니크한 FX 가 가미된 웅장한 스케일의 하이브리드 팝발라드 곡이다. 잘해주지 못해 떠나보낸 여자가 다른 남자 곁에서 더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돌아오라는 내용의 곡이다.
빈블로우는 가창력과 하모니를 내세우는 실력파 듀오다. 본명이 ‘빈’으로 끝나는 우연을 살려 빈의 바람이 분다는 뜻으로 팀명을 정했다. 지난 5월 30일 첫 싱글 ‘친구 맞니’로 이름을 알렸다.
빈블로우는 ‘안된다고 해’와 더불어 ‘I DO’도 공개한다. 사랑하는 모든 커플에게 어울릴 수 있는 곡으로 반복되는 후렴과 사랑스러운 가사가 멜로디의 달콤함을 더했다. 두 곡은 실력파 작곡가 Bull$EyE(불스아이)가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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