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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촬영기’ 영상은 백두산 천지에 올라 촬영 중인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웅장한 구름 아래 펼쳐진 백두산 천지의 풍광 속 강우석 감독을 비롯 ‘고산자 김정호’로 완벽 변신한 차승원과 제작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촬영기 영상은 CG로 그린 듯한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차승원은 “3대(三代)가 덕을 쌓아야 맑은 백두산의 풍경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정말 운이 좋게도 깜짝 놀랄 만한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며 쉽게 볼 수 없는 맑은 하늘의 백두산 천지를 본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또한 촬영기 영상에는 김정호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강우석 감독과 제작진의 열정과 진심이 담겨있어 감동을 더한다.
강우석 감독은 “우리 국토의 중요하고 상징적인 풍광들을 스크린에 이유 있게 담고 싶었다”며 백두산에 직접 올라 촬영한 이유와 진심을 전해 영화에 담긴 백두산의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시대와 권력에 맞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동여지도를 탄생시킨 지도꾼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최남단 마라도부터 최북단 백두산까지 대한민국 팔도의 절경과 함께 펼쳐지는 ‘고산자 김정호’의 드라마틱한 이야기로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