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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최강창민, 슈주 들어오고 싶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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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기자I 2015.07.15 08:39:15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사진=MBC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라디오스타’에 모인 슈퍼주니어가 환상의 팀워크를 10년간 유지해온 비결을 공개했다.

오늘(15일) 방송되는 고품격 토크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기획 박현석/ 연출 최윤정)는 희철-시원-이특-은혁-동해-예성이 출연하는 ‘슈퍼주니어-나쁜녀석들’ 특집이 진행된다.

어느덧 데뷔 10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 참여해 “우리가 오래갈 수 있는 이유는 다름을 인정했기 때문에”라며 이유 있는 11년 차 팀워크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가기 시작했다.

이 가운데 동갑내기 친구인 희철과 이특이 자석의 N극과 S극처럼 완전히 상극인 사실과 함께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공연을 앞두고 다퉜던 사실이 밝혀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희철은 “엄청 크게 싸웠어요”라며 운을 띄웠고, 이후 당사자인 희철-이특부터 그 상황을 목격했던 다른 멤버들까지 합세해 인천 사건에 대한 내막을 밝힐 예정.

이때 규현은 희철-이특의 ‘인천 대첩’ 당시를 회상하며 본인이 진정한 희생자임을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어서 그 내막에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특은 “창민이가 슈퍼주니어에 들어오고 싶어해요”라며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시끌벅적하고 재미있는 슈퍼주니어의 대기실 풍경을 부러워한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최강창민이 “번 돈 다 줄 테니까 형들 쇼 한 번만 서게 해줘”라고 덧붙인 사실이 밝혀지며 웃음을 더하기도.

한편 슈퍼주니어의 10년간의 희로애락이 담긴 에피소드들은 오늘(15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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