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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파이터 김동현 "배명호는 나를 능가하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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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13.06.13 12: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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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호. 사진=로드FC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UFC 파이터 김동현(32·부산팀매드)이 동료 배명호(27·부산팀매드)에 대한 호평을 보내 화제가 되고 있다.

김동현과 배명호는 ‘팀메이트’로 유명하다. 김동현이 시합이 있을 때마다 체격이 같은 배명호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배명호 역시 김동현과 함께 ‘팀메이트’로서 동고동락한 사이다.

김동현은 배명호가 오는 22일에 열리는 ‘로드FC 12회 대회’에 출전한다는 소식을 듣고 김동현은 “배명호는 나를 능가하는 선수다. 로드FC 웰터급 챔피언도 가능할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배명호는 “동현이형의 팀메이트로 함께 운동을 하면서 참 많은 것을 배웠다. 훌륭한 선수와 함께 훈련 한 덕분에 시합센스가 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격려와 응원을 받았다. 평소 시합을 앞두고 안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서 ‘운이 없는 파이터’로 각인 됐는데, 이번 시합은 좋은 팀 동료들, 힘이 되는 사람들과 함께 경기를 준비하고 있어서 설레고 감사한 마음이 든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배명호는 오는 22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12회 대회’에서 일본계 브라질 파이터 앤드류스 나카하라(브라질)와 한판승부를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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