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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희는 26일 이데일리 스타in에 “내달 중순께 신곡 ‘먼로스 힐(Monroe`s heel)’을 발표한다”며 “소녀시대와 함께 같은 시기 활동한다고 생각하니 신기하면서도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환희는 지난 4월25일 디지털 싱글 ‘비밀’을 발표했으나 방송에 나서지는 않았다. 이번이 사실상 정식 데뷔인 셈이다.
외모나 이력에 대한 편견 없이 오직 가창력으로 먼저 인정받고 싶었던 그는 발라드곡 ‘비밀’과 달리 이번엔 제대로 섹시미를 뽐낼 예정이다.
이환희는 “캣우먼 콘셉트다. 그간 춤 연습과 운동을 병행하며 살도 많이 빠졌다. 차원이 다른 섹시함을 보여 드릴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먼로스 힐’은 MC몽의 ‘아이 러브 유 오 땡큐(I LOVE YOU OH THANK YOU)’, 슈프림팀의 ‘그땐 그땐 그땐’ 등 다수 히트곡을 배출한 김건우 작곡가가 썼다. 섹시 배우의 대명사 마를린 먼로의 삶을 모티브로 도도하면서 당당한 여성상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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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희 소속사 김준호 워디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되진 않았지만 8일께 쇼케이스를 연 뒤 본격적인 방송 계획을 잡고 있다”며 “소녀시대와 한 무대에 오를 기회도 있지 않겠느냐”고 기대했다.
김 대표는 이어 “이환희가 솔로로 가요계 신고식을 치르지만 향후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배우나 걸그룹 합류 가능성도 내비쳤다.
이환희는 지난 2002년 SM엔터테인먼트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 노래짱’ 1위로 오디션에 합격해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05년 소녀시대 후보 멤버로 발탁돼 서현·유리 등과 함께 준비 과정을 거쳤으나 최종 쇼케이스에서 탈락한 뒤 SM엔터테인먼트에서 나왔다.
지난해 9월 KBS2 ‘빅브러더스’에 게스트로 출연한 소녀시대 서현이 직접 이환희의 이름을 언급하기도 했다.
서현은 방송에서 “한 번도 같은 팀이 되지 않으리라 생각하지 않았다. 내가 데뷔를 한다는 기쁨보다 그 친구(이환희)가 떨어진 것에 미안한 감정이 더 많았다”고 그를 추억하며 끝내 눈물을 쏟아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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