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자밀라가 이데일리 스타in에 단독 공개한 동영상 메시지에서 팬들에게 `S라인 몸매`를 드러냈다.
자밀라는 최근 패션 모델로 활동하기에 앞서 란제리 화보 촬영 당시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았다. 자밀라는 선명한 복근·구릿빛 피부·날씬한 허리와 다리 등 말 그대로 `환상 몸매`를 선보여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최근 다소 푸석해진 얼굴 피부 때문에 `노화 굴욕`을 당한 것을 단박에 씼어내기라도 하듯 눈 돌릴 데 없는 `화끈 몸매`를 선보였다.
이번 동영상은 자밀라는 한 패션 브랜드 업체로부터 CF 모델 제안을 받고 이미지 촬영에 나설 당시 찍힌 것이다. 동영상 속 자밀라는 다채로운 색상의 브래지어와 팬티 등 란제리 패션으로 자신만이 가진 몸매의 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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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밀라는 이번 속옷 화보 촬영에 나서면서 2시간에 걸친 헤어와 피부 메이크업 등으로 자신감을 회복했다. 자밀라는 "한국에 오니까 너무 좋아요. 란제리 (촬영)하고 있어요"라는 말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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