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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남` 추석 용돈 얼마? 기준 제시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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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기자I 2011.09.12 1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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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최효종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애정남(애매한 것 정해주는 남자`)`이 추석 용돈으로 고민하는 시청자를 위해 시원한 해결책을 내놨다.

11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애정남`에서 최효종은 "추석 때 만나는 조카들, 몇 살까지 줘야할 지 기준을 정해주겠다"며 "추석명절에는 용돈이 없다"고 해 방청객의 공감을 샀다. 설날에는 세배가 있어서 세뱃돈을 줘야 하지만, 추석에는 절을 하지 않기 때문에 용돈을 줄 필요가 없다는 게 최효종의 논리.

하지만 예외는 있는 법. 최효종은 "조카들이 각자의 개인기나, 성대모사, 장기자랑을 준비하면 용돈을 줄 수 있다"고 여지를 줬다.

하지만 고시생은 용돈을 줘야한다고 했다. 그들의 인생이 향후 어떻게 될 지 모르기 때문에 투자개념으로 용돈을 줘야한다는게 최효종의 말.

최효종은 이날 방송에서 추석 때 받은 단체문자에 답장해야 하는 기준과 여자친구 있는 남자가 여자 동료들과 원만하게 지낼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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