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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민효린이 홍콩의 명품녀가 됐다.
민효린은 최근 홍콩에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인 레이디 디오르 백 화보를 촬영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레이디 디오르 백은 영국의 고 다이애나 황태자비가 애용했던 백으로 유명하다.
민효린 소속사 관계자는 "세계적인 톱스타만 촬영하던 명품백 촬영에 민효린이 참여하게 됐다"며 "민효린이 홍콩 현지스태프들로부터 만족스러운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민효린의 레이디 디오르 백 홍콩 화보는 마리끌레르 3월호를 통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