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박수홍, "말이나 글이 총보다 더 큰 상처를 주는 것 같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미애 기자I 2008.10.02 11:37:31
▲ 박수홍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탤런트 최진실의 사망소식에 개그맨 박수홍도 애도를 표했다.

박수홍은 2일 자신이 진행하는 KBS 2FM '두근두근 11시'에서 고 최진실의 명복을 비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전하던 중 "저 또한 아침에 소식을 접하고 너무 깜짝 놀랐다"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박수홍은 "처음 듣고 인터넷의 글이나 말이 총이나 그 어떤 무기보다 사람에게 더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며 "개인적으로 잘 모르지만 강인하고 밝은 분이셨는데 너무 안타깝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믿겨지지 않지만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최진실은 이날 오전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 관련기사 ◀
☞연기 20년 최진실, 그녀를 힘들게한 사건사고
☞故 터틀맨에서 최진실까지...끊이지 않는 연예인 사망소식
☞최진실 자택, 취재진과 경찰로 인산인해
☞정선희 측, "이중 충격 우려 최진실 사망 말도 못꺼내"
☞검찰, 최진실 사망 현장에 검사 직접 투입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