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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노승희는 하반기 기세가 매서운 노승희는 최근 KLPGA 투어 세 경기에서 이득 타수 3.36으로 전체 선수 중 1위를 기록했다. 7월 말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부터 지난주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까지 노승희는 공동 5위-2위-공동 3위-2위를 기록하며 최근 4개 대회에서 톱5 행진을 벌였다.
상금 랭킹 2위(9억 1623만원), 대상 포인트 3위(356점) 등 개인 타이틀 경쟁에서도 선두권을 달리고 있으며, 특히 KG 레이디스 오픈이 열린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도 네 차례 경기해 두 번이나 ‘톱3’에 올랐다. 2023년엔 이 대회에서 연장 접전 끝에 서연정에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 역시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다.
파워 랭킹 2위는 써닝포인트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보유한 이예원이다. 이예원은 역대 써닝포인트 평균타수 68.16타를 기록하고 있다. KG 레이디스 오픈에 두 번 출전해 공동 7위, 단독 3위를 기록했다. 역대 써닝포인트 평균 타수 68.85타인 김수지가 파워 랭킹 3위에 올랐다. 김수지는 2021년 KG 레이디스 오픈 우승자이고 7번 출전해 ‘톱10’에 5번이나 들 정도로 써닝포인트 강자의 면모를 자랑한다.
CNPS는 과거 써닝포인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KG 레이디스 오픈의 우승 예상 스코어는 14언더파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올 시즌 우승 스코어가 14언더파 이상인대회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보인 선수는 평균 타수 69.78타의 유현조라고 소개했다. 유현조는 올해 우승은 없지만 18개 대회에서 ‘톱10’ 11번을 기록하며 상금 랭킹 5위(6억 1833만원), 대상 포인트 4위(347점), 평균 타수 2위(69.78타)를 기록하고 있다.
다음으로 김민선(69.86타), 고지원(69.92타), 방신실(69.96타), 이예원(69.96타)가 낮은 스코어를 낼 수 있는 선수들이라고 전했다.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티샷 투 그린 능력이 검증된 선수들도 주목할 대상이다. 1위 홍현지(2.71)를 비롯해 방신실(2.67), 3위 김수지(2.61), 4위 이가영(2.48), 5위 고지우(2.33)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방신실과 김수지는 우승 스코어가 14언더파 이상인 대회에서의 경험과 써닝포인트에서 티샷 투 그린 능력을 모두 갖춘 선수여서 유력한 우승후보로 선정됐다. 또한 참가 선수 중 올 시즌 파4 성적이 가장 뛰어난 이예원(3.90)은 종합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우승 경쟁의 핵심 인물로 예상된다고 CNPS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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