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29일 내한…송강호·이동휘·이주영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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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I 2025.04.22 10:07:08

씨네큐브 개관 25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스페셜 토크 이벤트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일본 영화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예술영화관 씨네큐브의 개관 25주년을 기념해 전격 내한한다. 고레에다 감독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특별전: 고레에다와 함께한 25년’에 참여, 스페셜 게스트들이 참석하는 토크 이벤트를 개최한다.

씨네큐브를 운영하는 티캐스트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특별전: 고레에다와 함께한 25년’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예술영화관 씨네큐브의 개관 25주년을 기념하고, 씨네큐브와 25년을 함께한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필모그래피를 돌아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를 시작으로 ‘바닷마을 다이어리’, ‘태풍이 지나가고’, ‘세 번째 살인’, ‘어느 가족’,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등 총 6편의 고레에다 작품을 수입·배급한 티캐스트 및 씨네큐브와의 특별한 인연은 물론, 지난 25년간 씨네큐브에서 최다 관객을 모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을 향한 국내 관객들의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이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씨네큐브 개관 2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오는 29일(화)부터 5월 1일(목)까지 내한해 한국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먼저 29일(화) 오후 8시 씨네큐브에서 진행되는 ‘스페셜 토크’는 영화 ‘브로커’를 통해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동휘가 스페셜 게스트로 나선다. ‘우리가 극장을 사랑하는 이유’를 주제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함께 극장과 예술영화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을 찾은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어서 30일(수) 오후 8시 씨네큐브에서는 ‘우리들’, ‘우리집’으로 세계 유수 영화제의 찬사를 받은 윤가은 감독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만난다. 올해 극영화 감독 데뷔 30주년을 맞은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연출론과 작품세계를 집중탐구하는 자리로, 영화 관련 전공 학생을 포함한 관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다음날 5월 1일(목) ‘어느 가족’ 상영 종료 후 오후 2시 50분부터 진행될 씨네토크에는 ‘브로커’로 한국 최초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송강호, 그리고 역시 ‘브로커’에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 이주영이 참석하고, ‘MBC FM영화음악’ 김세윤 작가가 진행을 맡는다. 이번 씨네토크는 고레에다 감독 영화의 정수라 평가받는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어느 가족’을 비롯해 고레에다 감독의 여러 작품들에 대해 다채롭고 풍성한 이야기가 오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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