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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카즈 감독이 10일 오전 서울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제작 영화사집) 제작보고회에서 이지은(아이유)을 캐스팅한 배경을 밝혔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집콕’하고 있을 ㅤㄸㅒㅤ 한류 드라마 푹 빠졌다”며 “솔직히 말하면 ‘나의 아저씨’ 후반부에서는 이지은이 나오면 계속 우는 상황이었다. 이 역할에는 이분밖에 없다는 마음으로 역할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주영을 캐스팅한 배경도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브로커’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어느 가족’ 이후 3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 이주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17일 개막하는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첫 공개한다.
‘브로커’는 오는 6월8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