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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박승희 해설위원, 쇼트트랙 모든 경기서 가구·2049 시청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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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2.02.07 11:18:21

가구시청률 이어 화제성 지표 2049 시청률도 1위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5일 진행된 베이징 동계올림픽 대회 쇼트트랙 중계 시청률 1위의 영광은 SBS 박승희 해설위원이 차지했다.

모든 쇼트트랙 경기에서 ‘가구 시청률’ 1위는 물론 화제성과 경쟁력의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시청자들이 첫 중계부터 SBS 박승희 해설위원을 선택했다는 점이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박승희 해설위원이 첫 중계를 시작한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전부터 시청률 1위를 보여줬다. 최민정이 출전한 여자 500m 예선전에서는 가구 시청률 14.1%를 기록했다.

SBS 박승희 해설위원의 중계는 특히 황대헌이 올림픽 신기록을 낸 남자 1,000m 예선전에서는 가구시청률 14.8%를 기록했다. 화제성을 보여주는 2049 시청률 역시 6.3%를 기록했다.

한국 대표팀이 안타깝게 탈락한 쇼트트랙 혼성 계주 8강전에서도 시청자의 선택은 SBS 박승희 해설위원이었다. 가구 시청률 14.2%, 2049 시청률 7.5%를 기록하며 높은 시청률을 나타냈다.

한편 ‘빼박콤비’ 박승희X배성재의 중계는 7일 오후 8시 이어지는 쇼트트랙 여자 500m 8강전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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