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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통합하여 일촌이 되어가는 관찰 예능에 더해 소상공인의 제품으로 이뤄진 시골집에서 1박 2일을 보내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소상공인의 제품 홍보를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이번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한 신현준, 김종민씨는 “소상공인 제품만으로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며 “아이디어가 좋고 품질이 좋은 제품이 다양해서 좋았다”고 밝혔다.
11월 15일 첫 방송을 시작해 매주 월요일, 수요일 업로드 되는 오늘부터 일촌은 유튜브 채널 ‘가치삽시다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 유통센터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