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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과 이성국은 5일 공식 SNS에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여름은 지난해 SBS ‘트롯신이 떴다2 - 라스트 찬스’에서 ‘자이언트 막내’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이성국은 KBS1 ‘아침마당’의 인기 코너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승을 거머쥔 바 있는 실력자다.
합동 무대를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은 설연휴를 앞두고 팬들을 위한 깜짝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여름은 최근 KBS1 교양 프로그램 ‘우리말 겨루기’ 설 특집 녹화를 마쳤다. 방송은 오는 8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