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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방송된 KBS2 ‘노래가 좋아’에서 도장윤정은 “오늘 ‘노래가 좋아’ 196회다. 도경완 씨의 마지막 방송이다”고 말했다.
도경완은 “벌써 햇수로 6년 진행을 했다”면서 “많은 일도 있었고 많이 웃고 울고 시간이 참 빨리 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도경완은 소감을 묻자 “말이 MC지 제가 여기서 크게 한 건 없는 것 같다. 항상 제 부족한, 구멍난 부분 잘 채워주신 장윤정 씨, 멋진 무대 채워준 도전 팀, 밴드, 심사위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시청자 여러분들 덕분에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고 인사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2008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도경완 아나운서는 최근 KBS에 사직서를 제출해 지난 1일 자로 면직 발령을 받았다. KBS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