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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아나운서, KBS 퇴사→'노래가 좋아' 하차 "시간 빨리 가"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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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1.02.03 09:58:43
‘노래가 좋아’(사진=KBS)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도경완 아나운서가 KBS를 퇴사하는 가운데 ‘노래가 좋아’ 하차를 하며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노래가 좋아’에서 도장윤정은 “오늘 ‘노래가 좋아’ 196회다. 도경완 씨의 마지막 방송이다”고 말했다.

도경완은 “벌써 햇수로 6년 진행을 했다”면서 “많은 일도 있었고 많이 웃고 울고 시간이 참 빨리 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도경완은 소감을 묻자 “말이 MC지 제가 여기서 크게 한 건 없는 것 같다. 항상 제 부족한, 구멍난 부분 잘 채워주신 장윤정 씨, 멋진 무대 채워준 도전 팀, 밴드, 심사위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시청자 여러분들 덕분에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고 인사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2008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도경완 아나운서는 최근 KBS에 사직서를 제출해 지난 1일 자로 면직 발령을 받았다. KBS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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