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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구새봄, 자필 편지로 사과…“깊이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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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17.08.10 08:27:09
구새봄(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구새봄 아나운서가 자필 편지로 사과했다.

구새봄은 9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지난 월요일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질렀다. 단 한 번의 실수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잘 인지하고 있다. 그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적었다.

그는 “몇 자의 글로 죄송한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없어 더 답답하고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 “성숙하지 못했던 저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앞으로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구새봄은 지난 7일 오후 8시47분 경기도 양주시 송추지하차도에서 음주 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구새봄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52%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새봄은 2013년 SBS CNBC 아나운서로 입사해 MBC 스포츠 플러스로 자리를 옮겨 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 투나잇’, ‘월드시리즈 투데이’, ‘포스트시즌 투데이’ 등을 진행했다. tvN ‘소사이어티 게임2’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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