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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이동 높은 관심…‘해피선데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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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7.03.13 09:14:07
삼성동 사저에 도착 후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박근혜 전 대통령(사진=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파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삼성동 사저 이동에 높은 관심이 쏠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오후 생중계된 박 전 대통령의 사저 이동 ‘뉴스특보’는 KBS1이 10.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뒤를 이어 MBC 8.6% SBS 6.6%로 나타났다. 이날 ‘뉴스특보’로 MBC와 SBS는 정규 방송 ‘은밀하게 위대하게’, ‘런닝맨’을 결방했다.

동시간대 KBS2 예능 ‘해피선데이’는 다른 때과 비교해 큰 폭으로 시청률이 감소했다. ‘해피선데이’는 이날 10.7%를 기록했다. ‘해피선데이’는 지난 2주간 13%대를 유지했다. 박 전 대통령의 사저 이동에 관심이 쏠리면서 ‘해피선데이’ 시청률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서 재판관 8명의 만장일치로 파면이 결정됐다. 12일 오후 청와대를 떠나 서울 삼성동 사저로 4년 만에 복귀했다. 박 전 대통령은 도착 후 민병욱 전 대변인을 통해 “시간이 걸리겠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고 믿고 있습니다”며 사실상 헌재 결정에 불복하는 메시지로 전달했다.

종합편성채널 중에서는 JTBC(유료방송가구기준) ‘뉴스특보’가 5.853%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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