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이승환 10월 '빠데이' 개최…러닝타임 7시간·70여곡 준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미애 기자I 2016.08.29 08:13:26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공연의 신’ 이승환이 오는 10월 8일 ‘빠데이’를 통해 새로운 공연 역사를 쓴다.

이승환 소속사 드림팩토리는 29일 ‘빠데이7’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오는 10월 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빠데이7’이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드림팩토리는 “이번 공연은 총 70여곡을 준비해 순수하게 공연 시간만 7시간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빠데이7’은 지난해에 비해 약 2배 커진 스케일로 총 2300여명의 관객들을 맞는다.

‘빠데이’는 이승환이 2012년 처음 시작한 브랜드 공연으로. 첫 해 5시간 40분 동안 52곡을 라이브로 소화했다. 지난해에는 6시간 21분 동안(인터미션 제외) 총 66곡을 불렀다. 그는 올해 자신이 세운 최고 기록을 스스로 갈아치우겠다는 각오다.

올해 ‘빠데이7’은 기록적인 런닝타임 뿐 아니라 국내 최고로 평가 받는 음향과 조명, 특수효과가 총망라 될 예정이다. ‘빠데이7’은 이승환이 올해 진행한 발라드 공연 ‘온리 발라드’(Only ballad), 대중들의 눈높이에 맞춘 대형 공연 ‘오리진’(Oringin), 골수팬들을 위한 강렬한 록 공연 ‘클럽투어’ 등 자신의 브랜드 공연들을 종합해 총 3부로 진행한다.

드림팩토리는 “올 한해 누구보다 왕성한 공연과 음악활동으로 지난해보다 더 완성도 높은 무대와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며 “음악적으로도 체력적으로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최고 수준의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