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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고 싶은 몸매 1위 女 '설현' 男 '차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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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근 기자I 2016.07.12 08:54:15
설현 (사진=버커루진)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배우 차승원과 그룹 AOA의 설현이 직장인 선정 닮고 싶은 몸매를 가진 남녀 연예인 1위에 각각 뽑혔다.

잡코리아는 남녀직장인 800명을 대상으로 닮고 싶은 연예인 몸매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남성 연예인 중에는 배우 차승원을 꼽은 응답자가 39.0%, 여성 연예인은 그룹 AOA의 설현을 꼽은 응답자가 40.6%로 가장 많았다.

남성 직장인이 뽑은 닮고 싶은 남성 연예인으로는 차승원이 응답률 34.7%로 가장 높았고, 이어 권상우(25.6%), 공유(21.6%), 송중기(18.1%) 순이었다. 여성 직장인이 뽑은 몸매 좋아 보이는 남성 연예인 순위는 차승원(41.9%), 공유(29.0%), 송중기(21.9%) 순으로 높아 다소 차이를 보였다.

여성 직장인이 뽑은 닮고 싶은 여성 연예인으로는 설현이 응답률 37.3%로 가장 높았고, 강소라(30.0%), 이하늬(26.7%), 씨스타 소유(24.4%)가 뒤를 이었다. 반면 남성 직장인이 뽑은 몸매 좋아 보이는 여성 연예인 순위는 설현(45.6%), 소유(23.8%), 현아(22.5%), 강소라(21.6%) 순으로 높았다.

직장인 85.1%는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특히 여성 직장인은 남성 직장인(77.8%)보다 많은 90.0%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실제 직장인 55.0%는 여름휴가를 앞두고 요즘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했다. 다이어트 방법은 ‘소식(57.5%)’, ‘규칙적인 운동(50.7%)’을 한다는 직장인이 많았다.

다이어트와 몸매 만들기에 대한 지나친 욕심으로 ‘다이어트 강박증’을 겪고 있다는 직장인도 적지 않았다. ‘다이어트 강박증에 시달리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응답자가 38.0%였다. 이러한 답변은 여성직장인(47.1%)이 남성직장인(24.4%)보다 크게 높았다.

‘겪고 있는 증상’ 중에는 ‘매일 다이어트 할 생각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답변이 51.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수시로 체중계로 몸무게를 잰다(48.4%)’ ‘식사를 편하게 하지 못하고 폭식과 굶기를 반복한다(43.8%)’ ‘다이어트가 생각만큼 되지 않으면 우울해진다(30.6%)’ 순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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