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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시대에 맞춰 한동안 가수들의 컴백 프로모션도 인터넷, SNS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나 최근 들어서는 아날로그 방식의 프로모션을 추가하는 사례가 눈에 띈다.
걸그룹 걸스데이는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스포츠월드에서 정규 2집 발매 쇼케이스를 가진 후 팬들과 함께 운동회를 진행했다. 400명의 팬들이 걸스데이 소진, 유라, 민아, 혜리 네명의 멤버를 중심으로 4개 팀으로 나뉘어 오후 6시30분부터 9시까지 줄다리기, 제기차기, 공굴리기, 훌라후프, 박 터트리기 등의 게임을 진행했다.
걸스데이 소속사의 나상천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이사는 “멤버들이 팬들과 가까이에서 스킨십을 나누며 그동안 팬들이 보내주는 성원에 보답하고 좀 더 건강하고 발전적인 팬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해 운동회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온라인을 통한 프로모션은 요즘 어떤 가수든 한다”며 “남들과 같은 방법으로는 기존 팬들 외의 대중에게 관심을 끌기 어렵다. 프로모션에서도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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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공화국은 ‘헬로’로 활동하던 지난달 6일 MBC ‘쇼! 음악중심’ 공개방송 현장을 찾아온 팬들을 위해 이동식 커피카를 준비했다. 현장을 찾아온 팬들에게 멤버들이 직접 커피와 아이스티를 만들어 대접하며 응원을 당부했다.
레드벨벳은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활동할 당시 온라인에 ‘아이스크림 트럭’ 종이 도면을 배포, 이를 출력해 만들어 SNS로 인증한 팬들을 대상으로 아이스크림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나인뮤지스도 3월15일 ‘드라마’ 활동을 마치며 분식차를 대절해 250여명의 팬들과 음식을 나눠먹으며 대화를 나누는 팬미팅 시간을 가졌다.
그룹 엑소는 지난 3월 2집 컴백을 앞두고 인형탈 프로모션을 펼쳤다. 멤버들의 캐릭터를 토대로 제작한 인형탈을 쓴 사람들이 서울 명동 등 번화가에 출몰해 대중의 눈길을 끄는 깜짝 이벤트였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대중에게 재미를 주면서 엑소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더욱 높이기 위해 마련했던 프로모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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