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노래하는 신민아·'만수르 된' 바비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양승준 기자I 2014.12.13 12:52:50

신민아, 유희열과 '커플 콩트'도
'유희열 광대 승천' 아이유 '매의눈' 2탄 나오나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크리스마스 특집
분장쇼도 만찬…석유재벌 된 바비킴
'아바타'로 분장 종결한 성시경도 출연
19일 방송

배우 신민아가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크리스마스 특집 녹화에 깜짝 출연했다. 이 녹화분은 오는 19일 방송을 탄다.


[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 노래를 부르고 콩트도 했다. 배우 신민아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깜짝 준비한 ‘예능 선물’이다. 영화 촬영을 위해서가 아니다.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에서 보여줄 반전이다.

13일 ‘스케치북’ 제작진에 따르면 신민아는 최근 녹화에서 MC인 유희열 및 가수 윤상과 콩트 연기를 했다. 유희열과 신민아의 커플 연기도 볼 수 있다. 벤치에 앉아 셀카 봉으로 사진을 찍는 데 신민아가 유희열 향해 입술을 내미는 장면 등을 찍었다. 신민아의 ‘깜찍 애교’가 폭발했다는 후문.

신민아와 ‘스케치북’과의 인연은 남다르다. MC 및 스태프와 친분이 두터워서다. 신민아는 2008년 유희열이 낸 소품집 ‘여름날’ 수록곡 ‘즐거운 나의 하루’에서 노래를 불러 유희열과 인연을 이어왔다. ‘스케치북’ 음악감독과의 친분도 각별하다. ‘스케치북’ 제작진은 “신민아가 윤상의 팬이라고 하더라”며 이번 녹화를 함께하게 된 계기를 들려줬다. 신민아와 함께 특집에 참여한 윤상의 대반전도 시청 포인트 중 하나다.

‘석유재벌’ 만수르 콘셉트로 분장하고 캐럴을 부른 가수 바비킴.
2011년 ‘유희열의 스케치북’ 크리스마스 특집에서 나비족 분장을 해 시청자를 폭소케한 성시경.
‘스케치북’은 최근 몇 년 동안 크리스마스 시즌에 특별 손님을 초대해 음악과 콩트를 섞은 특집을 기획해왔다. 이 가운데 ‘분장쇼’가 특히 화제가 된 콘셉트 중 하나다.

올해에는 가수 바비킴이 거침없이 ‘망가졌다’. 바비킴은 ‘석유재벌’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 분장을 하고 크리스마스 캐럴을 불러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011년 ‘아바타’로 분장쇼의 정점을 찍은 성시경도 이번 녹화에 참여했다. 제작진은 “성시경도 한몫을 하고 갔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특수 분장으로 크리스마스 악몽을 시청자에 안겨준 성시경이 이번에는 어떤 반전을 보여줄지가 관심사다. 그룹 씨스타는 고릴라로 분장해 ‘혹성탈출’ 콘셉트로 무대에 서기도 했다. 이 반전 선물은 오는 19일 밤 12시 15분에 전파를 탄다.

▶ 관련기사 ◀
☞ "'미생2' 장그래 결혼 고민 다뤄"
☞ 빨간색 내복으로 OK!…'X-마스 요정'된 삼둥이
☞ '삼시세끼', 평균시청률 평균 9.1% 최고 10.5%..9주 1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