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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데이즈', 3050女가 열광했다..장르물 편견↓,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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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기자I 2014.03.06 09:04:49
쓰리데이즈 첫방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40대 여성 시청층이 열광했다.

SBS 수목 미니시리즈 ‘쓰리데이즈’가 5일 첫방송에서 여성 시청자들의 이목을 끄는 데 성공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쓰리데이즈’는 이날 여자 40대 시청층에서 전국시청률 20%를 기록했다. 전체 시청률인 11.9%보다 9%P 가량 높은 수치다. 그다음으로는 30대 여성에서 15%, 50대 여성에서 10%, 40대 남성에서 9%로 높게 나타났다.

‘쓰리데이즈’는 암살 위협에 시달리는 대통령(손현주 분)과 대통령을 암살했다는 누명을 쓰고 도망치는 경호관(박유천 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첫방송에서는 1998년 2월로 이야기를 출발했다. 누군가가 기밀문서를 작성, 비밀리에 저장해두는 화면으로 시작해 16년 뒤로 시간이 이어졌다. 대통령에게 할 말이 있다며 급하게 달려가던 한기준 수석이 의문의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건을 보여줬다. 한기준 수석의 아들이자 경호관인 한태경(박유천 분)이 사건과 둘러싼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했고, 대통령 암살 예고 사실을 알게 되면서 사건은 더욱 입체적인 구도로 전개됐다. 첫회부터 많은 복선과 의미심장한 장치를 넣으며 몰입도를 높였다.

‘별에서 온 그대’ 후속으로 방송된 ‘쓰리데이즈’는 ‘싸인’, ‘유령’ 등을 집필해 장르 드라마의 대가라 불리는 김은희 작가의 신작이다. 미스터리 서스펜스 멜로라는 복합장르를 표방, ‘너의 목소리가 들려’, ‘별에서 온 그대’, ‘신의 선물’ 등의 인기와 함께 눈높이가 올라간 대중의 니즈를 만족시킬 작품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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