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일본에서 뿐만 아니라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 여성 아이들 그룹 모닝구 무스메가 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모닝구무스메 10th 기념 투어 인 코리아 2008’ 콘서트를 갖고 데뷔 10년 만에 한국 팬들과 만났다.
1997년 오디션전문 TV 프로그램 'Asayan'을 통해 데뷔한 모닝구 무스메는 지난 10년간 매 앨범 성공을 거두며 고토 마키, 아베 나츠미, 후지모토 미키 등 많은 스타들을 배출해냈으며, 현재까지도 최고의 인기 그룹으로 인정받고 있다.
▶ 관련기사 ◀
☞[포토]모닝구 무스메 '아찔한 무대로 시선 확~'
☞[포토]모닝구 무스메, '일본판 '소녀시대'의 매력에 빠져보아요~'
☞[포토]모닝구 무스메 '시원한 의상, 화려한 무대...시선고정'
☞[포토]모닝구 무스메 내한공연, '열정적이고 파워풀한 무대'
☞[포토]모닝구 무스메 첫 내한공연, '반가워요~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