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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처음 열린 위믹스 챔피언십은 KLPGA 투어 정규 시즌을 끝낸 뒤 상위권 선수만 참가해 ‘왕중왕’을 가리는 슈퍼 파이널 이벤트 경기다. 이예원이 초대 챔피언에 올랐고, 지난해 열린 2회 대회에선 김민선이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 2년 동안은 부산의 해운대비치 컨트리클럽에서 열렸으나 올해 장소를 옮겨 개최한다.
대회가 열리는 마우나오션 컨트리클럽은 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 골프장 중 한 곳이다. 2006년과 2007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오롱 하나은행 챔피언십의 개최 장소였다.
지난해까지는 상금을 코인으로 지급했으나 올해부터는 현금 지급으로 변경했다. 지난해 대회 기준 우승자인 김민선은 25만 위믹스 코인을 받았다. 당시 기준 시세는 3억 5000만 원이었다.
올해 대회는 총상금 10억 원에 우승 상금 3억 원을 놓고 펼쳐진다. 특별 상금으로 데일리베스트 상금 2000만 원도 걸려 있다. 우승과 데일리베스트를 독식하면 최대 3억 200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위믹스 챔피언십은 KLPGA 투어 정규 시즌 종료 직후 시즌 성적에 따른 위믹스 포인트 랭킹 상위 24명만 출전한다.
대회 조직위는 “2025시즌의 진정한 챔피언을 가리는 피날레 무대인 만큼, 최상의 코스 컨디션을 제공하여 선수들이 올 시즌 최고의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개최지를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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