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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랜드는 홈경기에 앞서 서울시에 거주 중인 다자녀 가족 또는 둘째 자녀 출산을 앞둔 예비 다자녀 가족을 대상으로 ‘매치볼 딜리버리’ 이벤트를 운영한다.
구단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연을 접수한 가족 중 1팀을 선정해 경기 전 매치볼 전달 기회를 선물하고 △스파오 의류 세트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숙박권 △테이블석 등을 제공한다.
또 다자녀 가족을 위해 관련 증빙서류를 현장 매표소에 제시하면 E석 티켓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하프타임에는 전광판을 통해 다둥이 행복카드 혜택에 대한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며 정답자에게는 비기캐리어 등 경품을 준다.
서울시 다자녀 가족 자녀 30명을 대상으로 축구 체험 프로그램 ‘레울키즈 패키지’도 운영한다. 참가 어린이에게는 △선수들과 함께하는 축구교실 △에스코트 키즈 참여 △홈경기 관람권 △어린이 유니폼 세트 등을 준다.
이랜드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다자녀 가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이 같은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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