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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김동완 짝사랑 그만두나…'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10회 스틸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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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5.03.02 15:43:55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김동완이 유인영에게 폭탄 발언을 한다.

2일 방송하는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10회에서는 오흥수(김동완 분)가 지옥분(유인영 분)에게 선을 긋는 장면이 담긴다.

지난 방송에서 옥분은 김 원장(안미나 분)이 운영하는 피아노 학원 건물주가 됐다. 김 원장은 건물에서 나가라는 옥분의 말에 분노했고 흥수를 언급하며 도발했다. 격양된 옥분이 김 원장의 머리채를 잡고 싸우려는 찰나 흥수가 등장해 싸움을 저지했다. 흥수는 옥분을 나무랐고 좀처럼 가까워지지 않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에는 흥수를 만나기 전 설레는 마음으로 꽃단장하고 있는 옥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달리 흥수는 귀찮다는 표정으로 옥분을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옥분이 흥수를 잡아 세우며 간절하게 말을 건네고 있는 모습도 스틸컷에 포함됐다. 제작진 측에 따르면 옥분은 흥수에게 김 원장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고, 흥수는 옥분이 김 원장 뒷담화를 한다고 생각해 불쾌한 기색을 드러내게 된다. 옥분은 생각과는 다른 흥수의 반응에 거듭 해명해보지만 그의 마음을 되돌리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다.

나아가 흥수는 옥분의 마음을 뒤흔드는 파격적인 한마디를 던지고 자리에서 일어난다. 충격에 빠진 옥분은 흥수를 붙잡아보려 하다가 매몰차게 뿌리치고 가는 그를 보며 속을 태우게 된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대화가 오간 건지 이 일로 옥분이 흥수를 향한 짝사랑을 접게 될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10회는 이날 오후 8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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