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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페이블컴퍼니는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최우식, 전소니, 박연우, 홍민기의 새 프로필을 오픈했다.
먼저 공개된 사진 속 최우식은 화이트 슈트를 소화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일본 팬미팅을 성료 하며 아시아 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열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최우식은 차기작 넷플릭스 ‘살인자o난감’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소니는 강렬하지만 시크한 무드로 깊어진 매력을 자랑했다. 최근 영화 ‘소울메이트’와 tvN ‘청춘월담’을 통해 대중들을 사로잡는 열연을 선보이며 23년 대세 배우로 손꼽힌 전소니는 넷플릭스 ‘기생수: 더 그레이’를 통해 2024년도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박연우와 홍민기 역시 댄디한 분위기와 강렬한 눈빛, 훈훈한 분위기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박연우는 오는 24일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을 통해 새롭게 안방극장을 찾는다. 홍민기는 내달 4일 공개되는 U+모바일tv 오리지널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