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아이돌 폭행 '시끌'… 정체 두고 추측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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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2.06.07 13:54:02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1세대 아이돌 출신 엔터사 대표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폭로글이 게재돼 파장이 일고 있다. 글의 진위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분별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세대 최고의 아이돌에게 폭행을 당해 꿈을 접었습니다. 사과받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1세대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였던 A씨가 대표로 있는 엔터테인먼트 회사 연습생이었다”며 “6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그 날만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고 글을 올렸다.

글쓴이에 따르면, 2016년 2월 18일 소속사 대표와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음악이 올드하다”는 의견을 냈다가 ‘야이 xx년’ 등의 욕설과 함께 오른쪽 뺨 4대, 왼쪽 뺨을 2대 맞았다고 폭로했다. 이후 모자를 벗긴 뒤 정수리를 주먹으로 2대를 더 맞았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6년이나 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너무 생생하다. 너무 억울하고 분했지만 두려웠다”며 “대표님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원한다”고 바랐다. 이어 “부디 저 말고 다른 연습생들이 이런 일들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도 했다.

글쓴이는 연습생 시절 소속사 연습실에서 찍은 단체사진도 추가로 게재했다. 현재 글과 사진에 대한 진위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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