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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관계자는 27일 “감성한 신임 단장은 지난 22일 인사를 통해 배구단을 이끌게 됐다”고 전했다.
IBK기업은행에서 뉴욕지점장, 서부지역본부장 등을 거친 감 신임단장은 2019년부터 부산·울산·경남그룹장(부행장)을 맡고 있다. 감 단장은 은행업무와 배구단 업무를 겸임한다.
IBK기업은행은 주전 세터 조송화와 김사니 코치의 선수단 이탈로 내홍을 겪고 있다. 지난 21일 선수단 관리 및 성적 부진의 책임으로 서남원 감독과 윤재섭 단장을 동시 경질한 IBK기업은행은 김사니 코치에게 감독대행을 맡기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IBK기업은행은 27일 오후 4시 화성종합체육관에서 GS칼텍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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