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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레터에 따르면 비룡의 해외 팬은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쁜 사람)’ 린다G (이)효리 언니. 우리 막내 ‘비룡’ 무대 위, 무대 아래 어디에서도 최고의 파트너가 되어주셔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 팬은 ”막내 ’비룡‘ 구박 시 은근히 대리만족 느낍니다. 뭐죠. 효리 언니밖에 그렇게 해줄 사람이 없어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언니의 구박 속에 ’꼴 보기 싫어‘ 속에 싹트는 비룡의 인기입니다“라고 재치를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
이내 비룡 팬은 ”힘든 시기에 월드 곳곳에 웃음을 선사해 주신 린다G 언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올여름은 행복합니다“라고 전했다.
누리꾼들 역시 ”싹쓰리 영원해요. 제게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싹쓰리 덕분에 너무 재밌다“, ”사랑해요“, ”싹쓰리 계속 나왔으면“ 등 뜨거운 반응과 응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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